[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한국미래문화예술협회장 제이씨는 2000년부터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계신곳이면 달려가 어르신들과 노래와 춤으로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
한국미래문화예술협회장은 꽃사슴이란 3집을 내고 활동하고 있는행사 MC,가수로서 어르신들을 보면 내부모님 같은 마음이 들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게 춤과 노래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