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마산 구산면 인근 해상 레저보트 좌초...긴급구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09:52]

창원해경,마산 구산면 인근 해상 레저보트 좌초...긴급구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6/02 [09: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1일(토) 오후 5시 07분경 창원시 구산면 계도 서방 0.4해리 해상에서 A호(1.35톤, 모터보트, 승선원 2명)가 암초에 좌초된 것을 무사히 구조 했다고 2일(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승선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고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여 고성군 내산리 대막포 선착장에 안전하게 예인 구조 했다.

 

이날 A호 선장 이모씨(62세)는 1일 오후 4시 30분경 경남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대막포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출항하여 마산 합포구 덕서 인근해상에 도착, 앵커 투묘 중 파도와 돌풍에 밀리면서 암초 끝단에 좌초되어 창원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승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다”며 “레저 활동시 꼭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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