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HF,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2년차 사업 시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09:48]

HF,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2년차 사업 시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6/04 [09:4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부산 소재 7개 공공기관 및 (사)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금융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금융지원 ▲BEF 크라우드펀딩 전용 플랫폼 운영 및 매칭투자 실시 ▲인사․회계․법무 분야 경영컨설팅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2022년까지 50억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BEF 금융지원 사업에 선정된 28개 사회적경제기업에 기업별 금융지원 및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총 45개 기업을 선정해 크라우드펀딩 매칭투자와 함께 무상 재정지원, 무이자 대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환 공사 사장은 “올해로 2년차인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핵심역량인 금융지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공헌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