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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북면 직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20:24]

정읍북면 직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6/24 [20:2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북면이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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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직원 10여 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탑성리 농가를 찾아 2400면적의 과수원에서 매실 수확을 도왔다.

농가는 면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혼자 하기에 벅찬 일인데 여러 명이 와서 함께 해주니 시간이 많이 절약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재근 면장은 농번기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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