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완도해경, 퇴직하신 선배로부터 특별강의 듣다

행복을 주는 안승남, 유영식 선배 강사 초청 -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6:48]

완도해경, 퇴직하신 선배로부터 특별강의 듣다

행복을 주는 안승남, 유영식 선배 강사 초청 -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6/26 [16:48]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6일 해양경찰에서 퇴직하신 선배를 초청하여 전 직원과 의경들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완도해양경찰에서 퇴직하신 안승남 경정과 유영식 경감이 외래강사로 초빙되어 첫 번째 시간은 유영식 선배가“웃음은 만병의 통치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안승남 선배가 “공무원 재해 보상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유연식 선배는“오랜만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을 만나서 반가웠으며 업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으면서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또한, 안승남 선배는 “퇴임한지 엊그제 같았는데 이렇게 초청해줘서 고맙고 해양경찰이라는 것을 자부심 느끼며 생활하라.”고 말했다.


김충관 서장은“퇴직하신 선배들로부터 명강의를 들어 직원들과 의경들에게 아주 좋은 시간으로 기억에 남아 뜻 깊었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