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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

전영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02:00]

스리랑카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

전영태 기자 | 입력 : 2019/06/27 [02:00]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외교부는 26일부로 스리랑카의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부활절이었던 지난 4월 21일 스리랑카의 수도인 콜롬보 및 인근 지역의 교회와 주요 호텔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한 이후 여행경보단계를 격상 조치하였다가 최근 다시 스리랑카 내 정세 안정화 및 타국의 여행경보 하향 조정을 감안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동 지역에 체류하거나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과 안전한 여행에 유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스리랑카의 정세 및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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