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150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5차 5·18행동의 날

당시 학살원흉 전두환에게 공개질의 기자회견(7.11목 14:20) 통해광주민중항쟁 학살진압의 총지휘 책임을 묻는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8:43]

국회앞 150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5차 5·18행동의 날

당시 학살원흉 전두환에게 공개질의 기자회견(7.11목 14:20) 통해광주민중항쟁 학살진압의 총지휘 책임을 묻는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7/10 [08: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약칭 5·18농성단)은 지난 2.8 지만원 국회공청회를 계기로 2.11부터 망언의원 제명과 지만원 구속,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50일째 천막농성 진행중으로 4.4 학살주범 전두환 집앞에서 제1차, 4.11 영등포경찰서 제2차, 4.18 정호용 집앞 제3차, 4.25 장세동 집앞 제4차, 5.2 허삼수 집앞 제5차, 5.9 서울중앙지검 제6차, 5.16 허화평 집앞 제7차, 5.21 도청앞 집단사살 39주기에 다시 전두환 집 제8차, 5.30 최세창 집앞 제9차, 6.5 단합대회 제10차, 6.13 지만원 사무실앞 제11차, 6.20 신우식 집앞 제12차, 6.27 최웅 집앞 제13차, 7.4 이희성 집앞 제14차 ‘5·18행동의 날’ 행사를 통해 역사왜곡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을 추적하였습니다.

 

2. 농성 151일째인 7.11(목)에 ‘5·18행동의 날’ 제15차 행사를 치릅니다. 이날 오후 2시 연세대 정문앞에 집결하여 2시 20분 연희동 전두환 집앞에서 공개질의 형식의 기자회견을 합니다.

 

3. 최근 봇물처럼 쏟아지는 증언과 제보, 조사를 종합하여 5·18 항쟁기간에 광주 비밀방문, 최소 242명에서 최대 900명에 이르는 행방불명자 및 사체에 대한 처리, 최근 김정찬 씨 증언에 의한 북한 개입 불가능 사실에 반하는 특수군 개입설 거짓주장, 수조원대의 부정축재에 대해 자백하라고 준엄하게 공개질의를 할 것입니다.

 

4. 본 농성단은 7.11(목) 전두환의 연희동 저택 앞 기자회견 현장에서 공개질의서를 배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농성단 홍보담당(김용만 010-8845-1750, 518act@naver.com)에게 취재여부를 알려주시면 협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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