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홍도 해상 오른팔 골절 30대 외국인 선원‘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6:51]

목포해경, 홍도 해상 오른팔 골절 30대 외국인 선원‘긴급이송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7/16 [16: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1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9시 22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38.9km해상 어선 A호(139톤, 트롤어선, 부산선적, 승선원 14명)의 선원 K모(36세, 남, 베트남)씨가 조업 중 오른팔이 골절돼 경비정과 닥터헬기가 병원으로 릴레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외국인 선원 K씨는 어구를 양망 중 어구에 오른쪽 손이 걸려 양망기에 손이 딸려 들어가자 선장 황모(55세, 남)씨가 SSB를 이용 구조요청 신고한 것을 해경이 청취해 긴급 출동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즉시 인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닥터헬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A호를 만나 환자와 보호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고 흑산도에 도착하여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 후 흑산도에 도착한 닥터헬기를 이용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K씨는 현재 병원에서 골절에 따른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68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습니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9시 22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38.9km해상 어선 A호(139톤, 트롤어선, 부산선적, 승선원 14명)의 선원 K모(36세, 남, 베트남)씨가 조업 중 오른팔이 골절돼 경비정과 닥터헬기가 병원으로 릴레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외국인 선원 K씨는 어구를 양망 중 어구에 오른쪽 손이 걸려 양망기에 손이 딸려 들어가자 선장 황모(55세, 남)씨가 SSB를 이용 구조요청 신고한 것을 해경이 청취해 긴급 출동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즉시 인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닥터헬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A호를 만나 환자와 보호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고 흑산도에 도착하여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 후 흑산도에 도착한 닥터헬기를 이용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K씨는 현재 병원에서 골절에 따른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68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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