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전라북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 ‘장려상’ 수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9:54]

정읍시, 전라북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 ‘장려상’ 수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7/19 [19:5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 결과,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

 

평가는 상반기 지방세 징수 전반에 걸쳐 체납 지방세 징수율과 자동차세 징수 촉탁 실적 등 6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상반기에만 올해 징수목표액 14억보다 많은 17억을 징수한 점과 지역 내 차량 74, 타 기관 11대의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41대분 43백만원을 징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련해 시는 고액체납액 정리반을 구성해 부동산과 금융자산 압류와 채권·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징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방세 고지서에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홍보하는 등 선진 세정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공공기록정보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 적극적인 행정 제제를 통해 지방세수 확충은 물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