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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 2019년 국제탁구연맹 평양경기대회' 北 금메달 휩쓸어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23:04]

'씨마스터 2019년 국제탁구연맹 평양경기대회' 北 금메달 휩쓸어

이형주 기자 | 입력 : 2019/07/29 [23:04]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로동신문은 29일 평양서 개최된 '씨마스터 2019년 국제탁구련맹 도전급플루스 평양공개탁구경기대회'가 성료됐다고 보도했다.

 

▲ 남·녀단식경기에서는 북의 안지성, 김송이 선수가 우승했고, 남·녀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리광명 선수조와 차효심, 김남해 선수조가 우승했으며, 혼성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차효심선수조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중앙조선통신 캡처     © 이형주 기자

 

로동신문은 씨마스터 2019년 국제탁구련맹 도전급플루스 평양공개탁구경기대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북조선, 중국, 중국 홍콩, 타이, 인디아, 이란, 노르웨이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뤘다고 밝혔다.

 

경기결과 남·녀단식경기에서는 북조선의 안지성, 김송이 선수가 우승했고, 남·녀복식경기에서는 북조선의 함유성, 리광명 선수조와 차효심, 김남해 선수조가 우승했으며, 혼성복식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함유성, 차효심선수조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21살미만 남자단식경기에서는 중국 대북의 풍익신선수가, 녀자단식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변송경선수가 1등을 쟁취하였다"고 소개했다.

 

▲ 남·녀단식경기에서는 북의 안지성, 김송이 선수가 우승했고, 남·녀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리광명 선수조와 차효심, 김남해 선수조가 우승했으며, 혼성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차효심선수조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아리랑통신 메아리 캡처     © 이형주 기자

 

 

▲ 남·녀단식경기에서는 북의 안지성, 김송이 선수가 우승했고, 남·녀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리광명 선수조와 차효심, 김남해 선수조가 우승했으며, 혼성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차효심선수조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중앙조선통신 캡처     © 이형주 기자

 

 

▲ 남·녀단식경기에서는 북의 안지성, 김송이 선수가 우승했고, 남·녀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리광명 선수조와 차효심, 김남해 선수조가 우승했으며, 혼성복식경기에서는 북의 함유성, 차효심선수조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중앙조선통신 캡처     ©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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