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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근로자들, "국가비용으로 운영되는 휴양시설서 휴양"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16:10]

北 근로자들, "국가비용으로 운영되는 휴양시설서 휴양"

이형주 기자 | 입력 : 2019/07/31 [16:10]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북한 근로자들이 여름철 휴가를 보내기 위해 전국의 휴양소에서 여름철휴양이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 북조선 몇몇 휴양소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통신은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이 국가사회보험의 혜택에 의해 국가비용으로 운영되는 휴양시설에서 휴양생활을 한다"며, 모든 근로자들은 재정적 부담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국가에서는 근로자들의 휴양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조선에서 근로자들의 여름철휴양 한창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의 휴양소들에서 근로자들의 여름철휴양이 한창이다.

명산과 바다가, 호수가 등 경치좋은 곳들에 자리잡은 묘향산휴양소, 송단휴양소, 서흥호휴양소, 석담구곡휴양소를 비롯한 많은 휴양소들이 휴양생들로 흥성이고있다.

휴양생들은 력사유적참관, 등산, 해수욕, 체육유희오락 등 다양한 일정으로 휴양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있다.

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이 국가사회보험의 혜택에 의해 국가비용으로 운영되는 휴양시설에서 휴양생활을 한다.

국가에서는 근로자들의 휴양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 북조선 몇몇 휴양소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조선 몇몇 휴양소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조선 몇몇 휴양소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조선 몇몇 휴양소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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