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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여름 폭염대비 행동요령-(2)

김동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8/04 [18:47]

이른 여름 폭염대비 행동요령-(2)

김동영 객원기자 | 입력 : 2019/08/04 [18:47]

□질병


-땀띠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자극을 받게 되면 붉은색이나 무색의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긁으면 땀구멍이 막혀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고, 화장이나 습진으로 인하여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땀띠가 발생을 하면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 것도 좋고, 땀에 젖은 옷을 마른옷으로 같아입어야 합니다.

 

-열경련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 생기는 것으로 주로 근육 중심으로 경령이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심할 경우 현기증 및 구토가 유발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그늘에 쉬면서 소금을 물에 녹여서 섭취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화상

태양열로 인하여 피부가 그을리거나 수포가 발생을 합니다. 신체의 3분의2 이상 화상을 입으며 생명이 위험할수 있다고 합니다.환자 피부에 수포가 일어나면 거즈를 이용해서 덮어주고, 수포를 터트릴 경우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니 터트리면 안됩니다.

 

-열사병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이 발산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으로 높은 온도 및 순도에 방치되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뜨거운 방에 오래있을 경우 발생을 합니다. 이때는 바로 119에 신고를한 후 환자를 그늘로 옮겨 겉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이 내려가도록 대처를 하는게 좋습니다.

 

□폭염이 발생할 경우

-위기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재난 119 범죄 112 민원 110

행정안전부 중앙재난 안전상황실 044-205-1543

 

-국민 행동요령, 임시 피난시설 더위쉼터 등 안내

국민재난안전포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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