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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177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9차 5·18행동의 날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8:10]

국회앞 177일째 농성중인 5·18농성단, 제19차 5·18행동의 날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8/07 [08:10]


 

1[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약칭 5·18농성단)은 지난 2.8 지만원 국회공청회를 계기로 2.11부터 망언의원 제명과 지만원 구속,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77일째 천막농성 진행중으로 4.4 학살주범 전두환 집앞에서 제1차, 4.11 영등포경찰서 제2차, 4.18 정호용 집앞 제3차, 4.25 장세동 집앞 제4차, 5.2 허삼수 집앞 제5차, 5.9 서울중앙지검 제6차, 5.16 허화평 집앞 제7차, 5.21 도청앞 집단사살 39주기에 다시 전두환 집 제8차, 5.30 최세창 집앞 제9차, 6.5 단합대회 제10차, 6.13 지만원 사무실앞 제11차, 6.20 신우식 집앞 제12차, 6.27 최웅 집앞 제13차, 7.4 이희성 집앞 제14차, 7.11 전두환집 제15차, 7.18 국회정론관 제16차, 7.25 민주당사 제17차, 8.1 김순례 의원 집앞 제18차 ‘5·18행동의 날’ 행사를 통해 역사왜곡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을 추적하였습니다.

 

2. 농성 179일째인 8.8(목)에 ‘5·18행동의 날’ 제19차 행사를 치릅니다. 이날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교대역 10번 출구)에서 집회를 합니다.

 

3. 상습적으로 5·18을 왜곡해온 지만원의 일명 ‘광수’ 명예훼손 사건은 형사소송법상의 6개월을 훌쩍 넘어 3년 4개월째 1심만 진행중에 있습니다. 헌법상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형사소송법상의 재판 기한은 간데 없고, 지만원의 재범만 계속되고 있는 상태에 대해 준엄하게 조속한 선고를 요구할 것입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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