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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마전유원지 찾은 근로자 학생...수많은 인파 소개

임진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5 [11:56]

조선중앙통신, 마전유원지 찾은 근로자 학생...수많은 인파 소개

임진미 기자 | 입력 : 2019/08/15 [11:56]

 [플러스코리아=임진미 기자]조선중앙통신은 15일 마전유원지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 마전유원지를 찾은 수많은 인파들. 사진은 조선중앙통신     © 임진미 기자

 

통신은 "이곳을 찾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세상에 이름난 해수욕장은 많아도 평범한 근로인민을 위해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해수욕장은 처음 본다고 저마다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마전유원지에서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문화정서생활 향유

 

지금 마전유원지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함경남도만이 아닌 평양시와 량강도, 자강도 등지에서 온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드넓은 백사장은 인파를 이루고있다.

이곳을 찾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세상에 이름난 해수욕장은 많아도 평범한 근로인민을 위해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해수욕장은 처음 본다고 저마다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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