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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日 경제침략' 자한당 '대여투쟁기금' 모금행위에 강하게 비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7 [12:59]

북 매체, '日 경제침략' 자한당 '대여투쟁기금' 모금행위에 강하게 비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17 [12:59]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북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7일 자유한국당이 '대여투쟁기금'을 모금하는 것을 두고 일본의 경제침략 행위에 맞서기는 커녕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모금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기가 막힌 모금운동"이란 제하에 "민족의 넋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이 땅을 또다시 집어삼키려는 일본의 횡포한 경제침략-《기해왜란》이 터진 이때 주의주장이 어떠하든 거세찬 반일항전에 떨쳐나 힘을 합치는 것이 정상이고 옳은 처사일 것"이라고 정의하며 "그런데 반일구호 한마디 웨치지는 못할망정 현 당국을 공격하기 위한 그 무슨 모금운동이라는 것까지 벌려대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기가 막힌 모금운동

 

 

 

지금 남조선에서는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가정부인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물론 어린이들과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모두 떨쳐나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에 맞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벌리면서 아베패당의 날강도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견결한 반일투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것들만은 이를 외면하고 생뚱같은 《대여투쟁기금》모금놀음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자한당》것들은 현 당국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독주》를 막기 위한 원내외투쟁을 벌린다고 하면서 거기에 필요한 그 무슨 《대여투쟁기금》모금놀음을 벌려놓고 당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특별당비》를 모아들이고있다.

 

민족의 넋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이 땅을 또다시 집어삼키려는 일본의 횡포한 경제침략-《기해왜란》이 터진 이때 주의주장이 어떠하든 거세찬 반일항전에 떨쳐나 힘을 합치는것이 정상이고 옳은 처사일것이다.

 

그런데 반일구호 한마디 웨치지는 못할망정 현 당국을 공격하기 위한 그 무슨 모금운동이라는것까지 벌려대고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다.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온 민족이 독립운동을 할 때 왜놈의 개가 되여 나라를 팔아먹고 애국자들을 탄압하며 녀성들을 성노예로, 청장년들을 징병과 징용으로 내몰던 친일역적무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그것도 성차지 않는지 이자들은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책임이 현 당국에 있다고 몰아대면서 그 무슨 《외교적해결》따위를 읊조리며 일본과의 타협을 력설하고있다.

 

념불에는 관심이 없이 제밥에만 욕심낸다고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이 마구 휘둘러대는 경제침략의 《닛뽄도》는 외면하고 남녀로소모두가 일본의 오만무례한 망동에 단호히 맞서 격렬한 반일투쟁을 전개하고있는 때에 오직 더러운 권력야망실현에만 미쳐 그 무슨 《대여투쟁》을 위한 돈모으기놀음까지 벌려놓고있으니 《자한당》것들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시정잡배,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임이 틀림없다.

 

일제의 횡포한 경제침략이 감행되고있는 오늘날 왜나라족속들과 한짝인 이런 천하의 역적무리를 제때에 박멸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쓰라린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다.

 

바로 그래서 대중적인 반일투쟁과 함께 토착왜구당-《자한당》해체투쟁을 과감히 벌려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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