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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의자왕 "가수 천상" 천상의여자,사랑의 세레나데 신곡발표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19/08/18 [15:08]

행사의 의자왕 "가수 천상" 천상의여자,사랑의 세레나데 신곡발표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19/08/18 [15:08]

 

▲    사진=가수천상 제공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행사의자왕 가수 천상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로 넘어가는 이 즈음‘천상의 여자’가 결혼 축가로 주목 받고 있다.

 

천상이 부르고 있는 곡 ‘천상의 여자’(권노해만 작사/곡)는 트로트 발라드. 달콤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로 여성 팬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다.

감상용 버전과 무대용 리믹스 버전 그리고 스페셜 버전 총 세가지 버전을 CD에 담았다.

 

‘천상의 여자’는 한 남자가 하늘에서 내려준 듯한 한 여성을 만나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을 함께 이뤄나간다는 내용의 사랑 노래다.

 

가수 천상은 무대에 설때면 항상 다짐하는 것이 있다
‘무대에서 즐기는 자가 관객을 즐겁게 할수 있다’ 오늘도 한 발 더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천상.

 

하늘이 내려준 가수 천상 그 이름처럼 얼마나 높이 비상할지 궁금해진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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