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9 EAFF U-15 국제여자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동아시아연맹 8개국 선수단 200여명 방문, 9일간 열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7:26]

목포시, 2019 EAFF U-15 국제여자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동아시아연맹 8개국 선수단 200여명 방문, 9일간 열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8/22 [17:2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올 해 목포의 8월은 동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유난히 뜨거웠다.

지난 3일 부터 11일 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페스티벌 국제여자축구대회’가 열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공식대회로, 8개국 선수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회에 참가한 8개국 여자축구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고, 치열했던 경기와는 별도로 물놀이와 해양음악분수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며 경쟁보다는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통상 국제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치비를 들여 신청하지만 이번 대회는 오히려 선수단 숙식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받아 개최하면서 정산 결과 약 9천만원의 수입이 발생하는 등 수익면에서도 모범적인 스포츠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선례로 삼아 앞으로도 유치비 부담이 없고, 지역 경제에 파급력 높은 각종 스포츠대회 발굴·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2020년도 대한민국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농아인축구대회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국제축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목포와 목포국제축구센터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앞으로도 전지훈련팀과 각종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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