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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동학울림센터, 활성화 위한 방안 모색

- 3분기 운영위원회 회의 23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추가 운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9:38]

고부 동학울림센터, 활성화 위한 방안 모색

- 3분기 운영위원회 회의 23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추가 운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8/23 [19:3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고부면 소재 동학울림센터가 센터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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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운영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그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의 추가 개설 건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난 78일에 개소해 약 2개월간 625(149/476)이 프로그램(노래, 요가, 풍물)에 참여했다.

 

또 고부초등학교를 비롯해 정읍여중과 지역아동센터, 교회 등 다양한 계층에서 81(35/46)이 고부역사문화관을 관람했다.

 

더불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취미교육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박환성 면장은 동학혁명의 발상지 고부를 찾는 이들에게 동학울림센터의 역할은 크다자체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동학 관련 알리미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댄스스포츠가 회의를 통해 개설, 내달 2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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