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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의 개척자! 가수 '오세아', '무인도 사랑' 락 트로트

이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23:11]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 가수 '오세아', '무인도 사랑' 락 트로트

이성훈 기자 | 입력 : 2019/08/26 [23:11]

▲ 락 트로트 가수 '오세아'의 화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성훈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이성훈] 요즘 '미스_트롯' 열풍이 대박행진을 보이는 가운데 락과 트로트를 접목한 락 트롯을 가지고 나타난 범상치 않은 비주얼의 가수'오세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셉트 자체가 강한 트롯! 파워 트롯을 지향하는 트로트의 여전사이며 2019 인천광역시 홍보대사 위촉된 바 있는 '오세아 (LPA엔터테인먼트 소속)'는 지난 8월 8일 신곡 '무인도 사랑' 을 발표하고 새로운 소속사 LPA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와 손잡고 날개를 펼칠 예정이다.

 

▲ 락 트로트 가수 '오세아'의 화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성훈 기자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옥타브를 자랑하며 방송과 행사 등 종횡부진 활동을 하는 '오세아'는 검도와 바이크를 섭렵한 키 172의 말 그대로 미녀 트로트 여전사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매니지먼트사 L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홀릭스'를 비롯한 아이돌 활동에 얻은 노하우를 성인가요 차세대 주자인 '오세아'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에 집중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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