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바행, 민족문제연구소부패세력청산연대(민부련)으로 출범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24 [16: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일미 기자] 민족문제연구소바로세우기시민행동 (약칭 민바행)은 24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2기를 새로이 출범시키는 총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이 모인 이날 민바행은 새로운 회칙을 통과시키며 명칭을 '민족문제연구소부패세력청산연대(약칭 민부련)'으로 변경했으며, 새 공동대표단으로는 강세형, 김영수, 이덕수, 이전오, 주희상(가나다순)의 5인이 선출되었다.
한편, 고문에는 민바행 공동대표이며 통일염원시민회의의 이기자 대표가 양재혁 전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함께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 왼쪽으로부터 이진오, 강세형,김영수(아사달),주희상, 이덕수 공동대표 © 김일미 기자
|
민부련은 작년 8월 24일 민족문제연구소의 비리와 불법을 청산하고 바로세우자는 취지로 민문연의 회원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