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 4,185건 신고접수, 2,052명 검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9/07 [15:39]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 4,185건 신고접수, 2,052명 검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9/07 [15: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경찰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데이트폭력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총 4,185건의 신고를 접수 2,052명을 형사입건했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대다수를 차지했고, 체포·감금·협박, 주거침입 順을 보였다.

가해자의 경우 나이별로는 20대가 35.7%로 가장 많았고 30대 ·40대 順으로 점차 낮아졌으며, 직업별로는 무직자 25.7%, 회사원 14.6%, 자영업자 9.2% 順으로 확인됐다.

집중신고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피해자 보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데이트폭력 TF팀을 중심으로 피해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변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피해자와 경찰관 연락체계 구축, 스마트 워치 제공 등 총 1,926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했다.

또한, 집중신고기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형마트·백화점 주변에 플래카드 게시 온라인 카페에 안내문 게시 웹툰 제작·홍보 등 온·오프라인 상 다각적 홍보를 전개했다.

시민들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중신고기간 운영 홍보물’을 통해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되어 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피해자에게 맞춤형 신변보호 활동 및 지원을 해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경찰청에서는 데이트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인 만큼, 피해자와 주변인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국민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치료비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스토킹 처벌법’도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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