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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원봉사센터, 태풍피해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9:20]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태풍피해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9/17 [19:2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13호 태풍 링링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실시했다.

▲     ©

20여 명의 회원들은 두 개조로 나뉘어 정우면 우산리 이정근씨 등 6개의 과수 농가에 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사과·배 등의 낙과를 줍고 강풍으로 흩어진 과수 봉지를 수거하는 등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정읍시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현장마다 주저 없이 손길을 건네는 등 이웃돕기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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