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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둘레 연지 아트홀서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 열어

-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9:20]

정읍 둘레 연지 아트홀서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 열어

-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9/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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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사단법인 둘레)하는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 오는 24일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정읍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온다.

 

오정해의 농담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소리꾼 오정해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풍작(豐作:오랜 노력과 기다림 끝에 얻은 결실, 대기만성형의 성공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출연 게스트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영상편지 코너 온라인 주문도 지속적으로 사연 신청(www.dulle.or.kr) 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둘레 안수용 이사장은 “2019년 상반기 오정해의 농담이 정읍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찾아오게 됐으며 두 달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만큼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풍작(豐作)은 티켓링크에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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