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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포츠클럽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8:17]

진주스포츠클럽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9/30 [18:17]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진주스포츠클럽에서는 지난 주말 ‘2019 지역스포츠클럽 수영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스포츠클럽 왕중왕전은 대한체육회의 공모사업으로 진주스포츠클럽이선정되어 전국 권역별 리그전을 거쳐 지난 주말 진주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 왕중왕전을 개최하였으며 전국의 11개 클럽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진행됐다.

이 대회는 스포츠클럽간의 교류대회로 클럽의 활성화 및 회원들의 친선도모, 실력향상의 장으로 이루어져 지역적 클럽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클럽활성화 및 자기개발에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대회 결과는 진주스포츠클럽 종합 1위,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종합 2위, 부산진구스포츠클럽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문선수반은 전국수영대회에 참여하여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많으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회원들은 지역스포츠클럽 리그전을 통하여 전국의 회원들과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하였으며 스포츠클럽에서는 생활체육 회원들을 위해 보다 많은 리그전을 개최해 줄 것을 참여한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다.

진주스포츠클럽 김헌주 사무국장은“지역 스포츠클럽 간 리그전을 통해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많은 경험으로 제2의 박태환이 나올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알찬 교류전이 되게 꼭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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