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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삼산고 학생들, 독립유공자에 대한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전시회 열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08:16]

부평 삼산고 학생들, 독립유공자에 대한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전시회 열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03 [08: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삼산고등학교(교장 김현목)는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과 함께 하는 ‘보훈봉사활동’의 하나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 그림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그림으로 담은 전시회를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되어 동인천고, 인천금융고에 이어 이번에는 삼산고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삼산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독립운동에 대한 영화관람 후 각자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 대한 감상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그림으로 담았다.

 

그림 그리기에 참여한 삼산고 정00 학생은 “이번 전시 준비과정이 우리나라가 독립을 맞이하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그 역사를 잊지 않으면서 독립운동가분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 역사 내 ‘인천광역시 청소년 문화센터 다락’에서 1학년 학생들의 작품은 10월 1일~15일까지, 2학년 학생들의 작품은 10월 16일~31일까지 진행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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