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후쿠시마원전 사고 후 일본이 고농도 오염수를 배출할 경우 7개월만에 제주도부근 해역을 시작으로 한국해역에 방사능 오염수가 침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北 아리랑통신(메아리)가 4일 보도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일본에서 방사성오염수를 배출할 경우 7개월만에 남조선해역침투가능성 확증
최근 남조선의 해당 기관이 콤퓨터모의실험을 한 결과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고농도오염수를 배출할 경우 7개월만에 제주도부근해역을 시작으로 남조선해역에 방사능오염수가 침투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사회가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관리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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