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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성황

- 1,000여 명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즐겨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4:06]

정읍시 ‘제1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성황

- 1,000여 명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즐겨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10/11 [14:0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대표 문성하)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1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지난 12일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에 참여가 다소 어려운 장애 문화예술인에게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시설단체장·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음악회에 열띤 호응을 보내며 화합의 장을 즐겼다.

 

이날 음악회는 클론(강원래) 바퀴달린 성악가 이남현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퓨전 난타팀 W&W 인디밴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 등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문성하 대표는 아름다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이번 음악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오늘 음악회를 통해 모든 분이 꿈과 희망의 의지를 더욱 다지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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