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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바른 식생활 농업•농촌 체험교육 다녀와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13 [08:59]

고흥 금산초, 바른 식생활 농업•농촌 체험교육 다녀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13 [08: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10월 10일(목) 구례에 위치한 우리밀 체험교육관 및 가공공장으로 바른 식생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바른 식생활 체험학습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인식 확산과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학생들이 우리밀의 생산 과정 및 농산물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우리밀 생산 가공 공장을 견학하고, 요리 활동에 참여했다.
우리밀로 학생들이 찐빵과 짜장면의 면을 만들었다. 특히 찐빵은 넉넉하게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남대준 학생은 “밖에서만 사먹던 짜장면을 제가 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며 말했다.

박혜경 영양교사는 “바른 식생활·식습관 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서, 우리 먹거리의 영양교육뿐만 아니라 농장부터 식탁까지 먹거리 생산 과정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균형 있는 식사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식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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