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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안호영 의원)한강수상택시 하루 평균 이용자 5명, 매년 20~30억 적자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19/10/17 [16:32]

(국감, 안호영 의원)한강수상택시 하루 평균 이용자 5명, 매년 20~30억 적자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19/10/17 [16:32]

 

▲     ©신종철 국회줄입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한강수상택시~매년 20~30억 적자”라고 보도 했으나 한강수상택시의 연간 순손실은 5~7억(2018년 5억4,500만원, 2017년 7억원) 정도임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장 내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등)운영, 보트조종면허 및 면제교육기관 지정 등 부대 수익사업을 운영 중이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개선 및 접근시설 설치와 요금감면, 신규 운행노선 도입 등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나들목(6개소), 보행육교, 교량엘리베이터 등 접근시설 추가 설치
4인 초과 탑승시 1인당 25,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이용요금 감면
노들섬 문화복합시설과 연계한 신규 운행노선 도입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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