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성명] 전교조 해고자 원복투,'노동부, 노동적폐 청산 의지 전혀 없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0:33]

[긴급 성명] 전교조 해고자 원복투,'노동부, 노동적폐 청산 의지 전혀 없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29 [10:3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해직교사들의 장관 면담 요구 농성 9일 만에 침탈과 연행으로 응답한 고용노동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 29일 오전 9시쯤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서울고용노동청 4층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9일째 농성을 벌이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원복투) 해직교사 18명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 전교조 제공

 

경찰은 2019년 10월 29일(화) 09시 10분 무렵,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4층에 진입하며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하며 9일째 농성 중이던 전교조 법외노조 해직교사 18명을 폭력적으로 끌어내 연행했다.

 

2013년 10월 24일 팩스 한 장 공문으로 노조 아님 통보를 했던 고용노동부는 해직교사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취소 조치를 해야 함에도, 장관과의 면담 요구조차 5개월이 다 되도록 묵살하더니, 오늘 농성장 침탈과 폭력 연행으로 답하고 말았다.

 

고용노동부는 박근혜 시절과 다름없으며 노동적폐 청산 의지가 전혀 없음이 드러났다. 오늘 고용노동부는 노동자를 위한 정부 부처가 아니라고 또다시 스스로 선언한 셈이다.

해직교사 연행은 문재인 정부의 반노동자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전교조 해고자 원복투는 노동개악 저지, 노동3권 확보, 법외노조 취소, 해직교사 원직복직을 위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교사뿐 아니라 이 땅 모든 노동자가 기본권 유린 없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칠 것이다.

 

2019년 10월 29일(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고자원직복직투쟁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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