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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화순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 성황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8:13]

제18회 화순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 성황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05 [18:1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제18회 화순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가 3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화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 육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5km, 10km, 하프 등 3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 남녀 1위에 이재식 씨와 김향희 씨가 차지했다. 김성민 씨와 정순자 씨가 10km 남녀 1위를 했다.

이날 대회에 오성초등학교 학생 150명,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양시우 학생이 하프에 도전해 02:31:24의 기록으로 골인 지점을 통과해 참가자들의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2019 화순 국화향연’ 부대행사로 스포츠 행사인 ‘화순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가 열려 문화와 스포츠가 함께 공존하는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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