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3일 성황리 폐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8:12]

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3일 성황리 폐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05 [18: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제1회 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총 29개 연령별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함평야구장·전남야구장 등지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U-11, U-12, U-14로 각각 나뉘어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총 53경기가 진행됐다.

대회결과 U-14에서는 광주지누유소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천유소년이 준우승을, 세한과 논산A가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U-12에서는 논산A가, U-11에서는 부산최동원키즈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구단들은 “잘 갖춰진 야구 인프라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내년 대회에도 꼭 참가해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석 함평군야구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 유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군은 호남지역 야구메카로서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과 야구저변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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