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전통무예 계승 합기도 전국대회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11 [10:2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청양군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1500여 전국 합기도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무예 계승 발전을 위한 2019 전국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와 충남합기도협회, 청양군합기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종합 단체연무경기 호신술 및 호신형경기 기록경기 대련 순으로 진행되면서 열기를 더했다.
경기결과 충청남도합기도협회가 종합우승, 인천광역시합기도협회 준우승, 광주광역시합기도협회가 3위를 차지했고 최우수 선수상 최시온, 최우수 지도상 박현준, 최우수 심판상이 각각 선정됐다.
또 합기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합기도협회 김민지 이사가 청양군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고 합기도 활성화에 기여한 이상기 전문심판위원이 대한합기도총협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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