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파트 사잇길과 도시숲에서 ‘동행’ 축제 열려

수완동 책갈피 인문학회의 ‘숲으로의 동행’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0:16]

아파트 사잇길과 도시숲에서 ‘동행’ 축제 열려

수완동 책갈피 인문학회의 ‘숲으로의 동행’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11 [10: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지난 9일 광산구 수완동의 책갈피 인문학회가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아파트 사잇길과 원당산 숲 등에서 ‘수완마을 숲으로의 동행’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원당산 숲을 도는 ‘가족 숲 체험’과 아파트 사잇길의 ‘가을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장터도 열렸다.

김지강 책갈피 인문학회 대표는 “수완동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아이들은 마을 뒷동산에 뛰놀던 추억이 없을 것이다”며 “아이들과 주민이 가을을 느끼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선물 같은 하루를 위해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