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 오픈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9:45]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시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 오픈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1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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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16일부터 전시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내 상상나래동, 아카이브관, 담양읍 네 개의 벽화 등 여러 권역으로 나누어져 시작과 끝이 불규칙적이며, 불편한 관람객의 동선이 작품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인내를 요구하도록 기획됐으며 해동문화예술촌 내 전시장과 밖(담양읍)의 공간을 연계하는 첫 번째 기획전시이다.

 

문선영, 김지숙(민화),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한국), 스톰(덴마크), 강동호(회화), 박상화(미디어)가 참여하며, 이 밖에도 해동문화예술촌 내에 아트샵, 노리 도서관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되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과 남도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인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아트 토크쇼 톡톡톡1123() 오후 4시에 <일상, 소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인간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는 축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연 예술 한마당 음악콘서트 쾌지나칭칭군밤수월래’(프로젝트 앙상블 련 출연)도 펼쳐진다.

 

양초롱 총감독은 담양 마을에 유입되는 새로운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게 될 상황들에 직면케 하는 데 있으며, 인간은 그러한 상황에 있을 때, 각자만의 특유한 불명확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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