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천보훈지청,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사랑의 김치 300kg' 지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08:49]

인천보훈지청,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사랑의 김치 300kg' 지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14 [08:4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은 ‘19. 11. 13.(수)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지사장 허상철) 후원으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3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 300kg』을 지원하였다.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지사장 허상철)는 소외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후원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김치는 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정성을 담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중인 이동보훈팀장이 광명시 거주 저소득 독거 및 위기가구 어르신들 30가구에 전달하여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허상철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장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히고, 참전국가유공자 최00 어르신 댁을 찾아뵙고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인천보훈지청은 복권기금으로 고령 참전유공자의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추운 겨울에 대비하여 독거, 무의탁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보훈가족 중심의 보훈복지를 실천할 것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