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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소장품 선보여

- 11월 14일~12월 29일, 소장품 기획전시‘반복된 시간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9:46]

정읍시립미술관, 사계절을 주제로 한 소장품 선보여

- 11월 14일~12월 29일, 소장품 기획전시‘반복된 시간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11/14 [19:4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9까지 46일간 사계절을 주제로 정읍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반복된 시간들을 갖는다.

▲     ©

20173을 주제로 열렸던 봄을 보다전을 시작으로 세 번째 열리는 소장품 전시다.

 

이번 전시회는 사계절을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반복된 시간들에서는 시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표현한 평면·입체 작품과 서예 작품 총 30점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를 포함해 관람 후 관람객들이 시간의 기록을 남겨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유진섭 시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시립미술관 미공개 소장품을 우리 시민들께 공개함으로써 정읍의 미술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의 방문으로 미술관이 예술로 소통해 가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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