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 음주 폐해 예방 구·군 합동 캠페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15 [10:5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울산시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15일 오후 3시 중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19 음주 폐해 예방 구·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코올, 멈추면 가족의 웃음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 인식과 함께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군 보건소와 함께 가두 캠페인, 고글 착용 음주 가상체험 등을 통해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이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해방감에서 오는 음주 탈선 행위 예방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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