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도시' 대구서 경북 관광의 매력 선보이다

경북도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참가... 경북관광홍보관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09:52]

'커피의 도시' 대구서 경북 관광의 매력 선보이다

경북도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참가... 경북관광홍보관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2/02 [09: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경상북도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에 참가해 경북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150여개업체, 400여부스)로 개최돼 국내외 커피와 카페 관련 비즈니스 전시관과 대구커피역사관, 커피 체험관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시설뿐만 아니라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쉽, 대구커피챔피언쉽 로스팅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돋궜다.

 

 

특히 도는 이번 커피&카페 박람회 이미지와 어우러지게 관광홍보관을 아늑하고 멋스러운 카페 분위기로 연출, 시군의 대표 카페와 카페골목, 해맞이 명소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이외에도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경북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의 주요 메뉴, 위치, 운영시간 등의 내용과 사진, 가까운 관광지 정보를 담은 ‘경북카페지도(가칭)’를 제작하고 있으며 12월 중 도내 관광안내소 및 주요 관광지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부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커피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에도 맛좋은 커피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올 겨울 경북을 방문하여 맛좋은 커피를 즐기면서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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