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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타히티 제리<안소현>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편집국 연예부 신종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4:52]

[단독]타히티 제리<안소현>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편집국 연예부 신종철 기자 | 입력 : 2019/12/06 [14:52]

▲     © 사진=원패스 엔터테인먼트제공/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걸그룹 타히티 제리가 내년 1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지저스'로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다.

 

뮤지컬 지저스는 신약성서중 마태복음을 토대로 하여 총 43개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중 복음전파를 소재로 하여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뮤지컬 지저스는 특히나 스탭들의 면모가 화려하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록키호러쇼 등으로 뮤지컬계에 독보적인 안무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채현원 안무감독과 , 뮤지컬 피어파밀리아 로 인정 받은 엄다해 음악감독, 보잉보잉,담배가게아가씨 의 대학로의 파워연출가 손남목 감독이 총지휘하는 뮤지컬로써 2020년 소극장 뮤지컬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뮤지컬 첫 출연을 앞둔 안소현은 "우선 항상 마음 한곳에 꿈꿔왔던 뮤지컬이라는 분야에 첫도전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설레고 하루하루 기대가 됩니다. 타히티 활동이후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도 보답이 될수있는 멋진 무대 만들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각오를 밝혔다.

 

제작사 원패스엔터테인먼트 측은"안소현 씨는 타히티 메인보컬 이었던 만큼 가창력이 매우 뛰어난 배우다.지저스에서 가장 섹시한 캐릭터를 맡았는데 관객들을 매료 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4년도 타히티 제리는   '오빤내꺼'로 데뷔이후,Phone number, Skip의 앨범활동을 한 바 있다.올해 솔로음원 발매와 함께 o.s.t 활동도 계획 중이다.
뮤지컬 '지저스'(연출 손남목)는 2020년 1월 15일부터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6개월 간 공연한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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