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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정읍농업 미래를 이끈다!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 6차 산업화 견인할 청년 농업인 양성 ‘총력’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20:01]

청년 농업인, 정읍농업 미래를 이끈다!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 6차 산업화 견인할 청년 농업인 양성 ‘총력’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12/11 [20:0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가 농업·농촌 6차 산업화 등을 견인할 청년 농업인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

이의 일환으로, 농기센터는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을 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하는 등 농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은 지난 2016년 농촌 고령화를 극복하고 활기찬 정읍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했다.

 

선진 영농기술 습득과 경영 마인드가 우수한 젊은 후계 영농 세대의 조기정착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 사업대상자 선정기준을 엄격히 설정해 사업목적에 맞는 우수청년 농업인 최태영(정우면), 이명철(진산동) 씨를 각각 선정했다.

 

최 씨는 한우 축산 농가로 축사환경을 통한 가축 질병 병원체 유입을 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씨는 ICT 기술 활용 표고버섯재배사 생육 환경제어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재배사 생육환경 균일화를 실현했다.

 

농기센터 김정엽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정읍농업 미래를 이끄는 핵심이다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농업만으로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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