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야기 할머니’ 올해 1000명 선발

56~74세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 누구나… 2월 14일까지 접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0:42]

문체부, ‘이야기 할머니’ 올해 1000명 선발

56~74세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 누구나… 2월 14일까지 접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06 [10:4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올해 1000명 선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제1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000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야기할머니’는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할머니들에게는 노년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접하고 핵가족화돼 있는 현대사회에서 노년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이야기할머니’를 원하는 수요에 비해 실제 이야기할머니가 배치되는 수가 적었던 만큼 올해는 지난해의 330명보다 약 3배 증가한 1000명을 선발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기존 56세~70세에서 56세~74세(1946년 1월 1일~1964년 12월 31일 출생)로 확대했다.

 

선발된 할머니들은 최대 80세까지 활동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어르신으로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가진 분이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이야기할머니에 도전하실 분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www.storymama.kr)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으로 접수(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0일에 결정된다.

 

예비 이야기할머니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내년부터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5년간의 활동 내용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작년까지는 교육과정 이수 후 그 이듬해에 이야기할머니를 현장에 파견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과정에서 교육 실적이 우수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들은 조금 더 일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 등이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080-751-0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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