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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과 함께 1억 그루 나무 심는다

2020년 춘천 가꾸미 사업 참여자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1/10 [19:01]

춘천시, 시민과 함께 1억 그루 나무 심는다

2020년 춘천 가꾸미 사업 참여자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

박현식 | 입력 : 2020/01/10 [19:01]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시민이 직접 마을 경관 가꿔나가는 시민 주도형 사업으로마을 경관을 시민이 직접 가꿔나가는 춘천 가꾸미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춘천시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2020년 춘천 가꾸미 사업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가꾸미 사업은 마을 자투리땅, 도로변, 골목길 등 시민들이 직접 자기 마을의 경관을 가꾸어 나가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교목 491주, 관목 1만8,875주, 초화류 6,608본이 식재됐다.시정부는 수목과 물품 등을 지원하고 참여자는 수목을 식재하고 관리한다.

참여 신청은 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마을공동협의체(3명이상)을 구성해 신청하면 우선 선정한다.또 경관 개선 효과가 높은 곳과 공공장소를 먼저 선정하며 아파트 단지, 개인주택, 군부대, 학교 내 화단 조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녹지공원과 도시숲팀(250-4143)으로 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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