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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NCT LIFE in 춘천&홍천’ 마지막이야기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8:01]

웹예능 ‘NCT LIFE in 춘천&홍천’ 마지막이야기

백태현 기자 | 입력 : 2020/01/13 [18:01]

(C) GCN 백태현 기자

[사진제공 = SM C&C]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이번주 방송되는 NCT LIFE in 춘천&홍천(제작 SM C&C, 연출 조현정)에서는 NCT 127을 대혼란에 빠뜨렸던 늑대인간 게임의 후반전이 공개된다.

NCT 127 멤버들은 늑대인간일지도 모를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능청스럽게 연기를 이어나가며 숨 막히는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도영의 발언으로 한 멤버는 혼란에 빠지는가 하면, 태일은 멤버들의 의심을 받던 중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던 중, 쟈니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게임을 중단시키며 게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늑대인간 게임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다음 날 아침,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마지막 강원도 여행기가 시작된다. 이날 멤버들은 귀여운 알파카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곳으로 향했다. 먼저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시작으로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본격적인 교감에 나섰다. 하지만 먹이를 주던 도중 알파카들의 돌발 행동이 이어지며 멤버들을 당황케 해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파카 월드의 각 스폿에 있는 스탬프를 획득해야하는 스탬프 미션이 진행되며 또 한 번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시켰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 우승한 멤버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진다는 소리에 더욱 불꽃 튀는 승부가 예고되었다. 한편, 쟈니는 스탬프 미션 도중 우연히 알게 된 비밀을 해찬에게 몰래 공유하고, 이에 해찬은이건 레전드인데..”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과연 쟈니가 알아낸 비밀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알파카에게 푹 빠진 NCT 127의 알파카 교감 현장과 강원도 춘천&홍천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NCT LIFE in 춘천&홍천은 매주 월, , 금요일 오후 6KT Seezn 을 통해 국내에서 공개되며, 오는 17()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NCT LIFE in 춘천&홍천은 종영 후에도 KT Seezn 을 통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V LIVE(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GCN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원본 기사 보기:강건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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