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 동계 합숙훈련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7:57]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 동계 합숙훈련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06 [17:57]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순창군이 유소년 야구에 이어 소프트테니스 전지훈련 선수단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소프트테니스 꿈나무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로 남녀초등부 24명, 중등부 12명과 지도자 등 총 42명이 지난달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13일간 숙식하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훈련팀 유치는 지역에서 머물며 숙식을 해결하기 때문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군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중 하나다.

이번 소프트테니스선수에 순창지역 선수가 4명이나 소속되어 있으며 전담 지도자로 순창중 김기영 지도자와 순창초 김옥임 지도자가 포함돼 순창이 스프트테니스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입촌식에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은 미래 소프트테니스국가대표 선수자격을 충분히 갖춘 만큼 열심히 훈련해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남백수 실무부회장은 "훌륭한 시설에서 우리 꿈나무 선수단이 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순창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30일간 서울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지훈련중에 있으며 고등부 소프트테니스팀도 전지훈련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

군은 8개 면의 실내구장과 16면의 하드코트 구축을 중심으로 스포츠대회 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만큼 전지훈련 최적의 장소라는 점을 부각시켜 앞으로도 각종 전지훈련팀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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