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 등 위기상황, 새마을 부녀회가 앞장 설 것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8:10]

서귀포시, 코로나 등 위기상황, 새마을 부녀회가 앞장 설 것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12 [18: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회장 현금영)에서는 지난 5일부터 각 읍면동새마을 부녀회를 통해 마스크 대용품 20,000장을 만들어 경로당, 마을회관 및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시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시새마을부녀회 현금영 회장은 11일 서귀포시청에서 양윤경 서귀포시장에게 표선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고태숙)에서 만든 마스크 대용품 1,500여장을 전달하였다.

 

이 마스크대용품은 서귀포시청을 방문한 시민 중 마스크 대용품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읍면동 부녀회에서는 읍면동별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일자리 사업 근로자에게 배부되고 있고, 필요시 추가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현금영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리사회가 비상 시국이다”며 “사회가 어려울수록 행정+단체+시민이 한뜻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윤경 서귀포시장은“모든 읍면동 부녀회가 자발적인 동참으로 마스크 대용품을 만들어 시민에게 배부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상황에서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한편, 마스크 대용품 제작은 마스크를 사러 갔는데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했다는 주변 여론으로 부녀회원들이 봉사와 시간을 투입하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다소라도 보탬이 되기 위하여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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