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다은 예비후보, 태백의 목소리를 듣다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6:58]

동다은 예비후보, 태백의 목소리를 듣다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11 [16:58]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동해.삼척.태백.정선 국회의원 동다은 예비후보가 11, 태백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태백시장을 들렀다.

 

▲     © 김일미 기자

 

국가개혁과 함께하는 희망정치를 부르짖는 동다은 예비후보는 국민주권정치. 직접민주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예비후보의 자세라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선거전에 나섰다.

 

동다은 예비후보는 초선으로서 동해.삼척.태백.정선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코로나19가 가로막고 있어도 한 사람의 시민들에게라도 이름을 알리기 위해 쉴 수가 없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서민들 곁에 조심스럽게 다가간 곳은 태백시장 상인들이다. 코로나 여파로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는 상인들은 한결같이 경제를 살려달라”, “눈높이를 서민들에게 맞추어달라고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     © 김일미 기자

 

헌법 법률 개정 제정 국민직접발안제’ , ‘선거직 공무원 국민직접소환제’, ‘제왕적 대통령, 국회의원 등 특권폐지등 국가개혁을 이끌어왔던 국가개혁연맹 회장이었던 동 후보의 공략은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동 예비후보는 지역공약으로는 동해삼척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사계절 해양관광산업유치’, ‘지역별 특별선정 산업공장유치 노력’, ‘생활밀착형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6동해삼척태백정선이 선거구획정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된 바 있다.

 

이에 동 후보는 동해삼척 예비후보로 일찍부터 활약하고 있다가 3월에 국회 본회에 통과된 선거구획정합의로 태백정선의 지역공약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