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9:13]

‘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3/18 [19:1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

 

 

 

▲     ©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