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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산서원에 핀 ‘산수유’…봄날의 풍경 완성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17:06]

장성군, 고산서원에 핀 ‘산수유’…봄날의 풍경 완성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22 [17: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장성 고산서원에 활짝 핀 산수유가 깊어가는 봄날의 풍경을 완성했다. 장성읍 진원면에 위치한 고산서원은 전남기념물 제63호로 1878년 노사 기정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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