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 북조선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도 발생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감염을 막기 위해 전국 각지와 하늘과 바다, 주민들과 공장에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이 련속 취해지고있는데 맞게 빈틈없는 예방대책들을 철저히 세워가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24일 보도했다.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이다.

전염병을 막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공화국의 의료일군들이 인류의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있는 《COVID-19》를 철저히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이 련속 취해지고있는데 맞게 빈틈없는 예방대책들을 철저히 세워가고있다.

빈틈없는 작전과 임무분담이 이루어진데 기초하여 의료일군들은 담당한 주민지구들과 생산현장에로 나가 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COVID-19》의 위험성과 전파경로, 발병증상들과 위생상식들을 알려주며 자기들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고있다.

뿐만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자원봉사자들도 호담당의사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COVID-19》의 예방대책을 세우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담보하는것을 최우선중대사로 여기며 초특급방역조치들을 강력히 취해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생방역부문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으며 《COVID-19》를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은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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